바닥 다지기는 지난 2년 동안 외부나 내부 강사를 섭외해서 강의를 듣고 의견을 나누던 형태에서 2022년 하반기부터는 "인사이트 인플루언서"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영역의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배우는 모임으로 변화를 시도하고자 한다. 이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그동안의 화상을 통한 강의 형태로 굳어진건 코로나19 때문이기도 하지만 강의가 아닌 토론 형식으로 변화하기 위한 선택이다.
그 첫 만남으로 HS애드의 박정한 GCD님과 문래동 데이트를 하였다.
문래동 예술촌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와 개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문래지앙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문래지앙 프로젝트는 가난한 예술가들이 문래동에 들어오던 시절에 비해 카페와 호프집이 들어오는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는 게 안타까운 마음을 지역 주민들이 그 문화를 지키지 않으면 소멸된다는 생각으로 개인적으로 진행하던 프로젝트이다.
박정한 GCD님도 예술가적인 관점에서 많은 말씀을 해주셨고 본인 또한 크레이티브한 개인적인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계획이 있다고 하셨다
바닥 다지기는 지난 2년 동안 외부나 내부 강사를 섭외해서 강의를 듣고 의견을 나누던 형태에서 2022년 하반기부터는 "인사이트 인플루언서"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영역의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배우는 모임으로 변화를 시도하고자 한다. 이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그동안의 화상을 통한 강의 형태로 굳어진건 코로나19 때문이기도 하지만 강의가 아닌 토론 형식으로 변화하기 위한 선택이다.
그 첫 만남으로 HS애드의 박정한 GCD님과 문래동 데이트를 하였다.
문래동 예술촌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와 개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문래지앙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문래지앙 프로젝트는 가난한 예술가들이 문래동에 들어오던 시절에 비해 카페와 호프집이 들어오는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는 게 안타까운 마음을 지역 주민들이 그 문화를 지키지 않으면 소멸된다는 생각으로 개인적으로 진행하던 프로젝트이다.
박정한 GCD님도 예술가적인 관점에서 많은 말씀을 해주셨고 본인 또한 크레이티브한 개인적인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계획이 있다고 하셨다